#1내가 가지고 있는 대답이, 내가 원하던 것일까 지금 느낀 생각을 그대로 작품에 담을 수 있다면 훗날 그것을 보는 미래의 나에게 알려줄 수 있을거라고. ...#2어떤 문제가 우리 삶에서 중요하고 심각할수록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공부는 문제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줄거야. 우리들의 상상력. 남의 문제를 통해 이것을 배우려는 학생이 아니라나의 문제를 이걸로 해결하려는 전문가....#3돈 문제는 철저하게 또한 모든 돈은 말을 한다....#4냉정한 자기 객관화가 이루어진 자존감. 자존감과 자신감의 차이....#5과거의 영광을 끊임없이 현재에 되새기는 자의 정신상태란....#6열심히 하는 척, 열심히 하는 기분을 경계. 무엇이든 간에 빠져 산다는 것은 의미있다....#7악담은 아무렇게나 날아오는 화살. 굳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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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 indie film / web log 2018.10.09.1:20AM
공식 홈페이지 : https://technitium.com/tmac/index.html#download Technitium MAC Address Changer | A Freeware Utility To Spoof MAC Address Instantly Technitium MAC Address Changer allows you to change (spoof) Media Access Control (MAC) Address of your Network Interface Card (NIC) instantly. It has a very simple user interface and provides ample information regarding each NIC in the machine. Every NIC h ..
그냥 이런 사람이고 저런 사람. 어떤 사람의 장점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단점을 보일 수도 있으니까
나는 이것에 대해 이해했는가? 어느정도 기준에 맞추어 이해한 사람이 맞는가? 누군가가 이것에 대해 이해했다고 말한다면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그에게 무엇을 물어볼 것인가? 같은 질문을 그가 아닌 나 자신에게도 물어보자. 안다는 건 '그게 무엇이고' '무엇을 보고 그걸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내가 그것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최종적으로 '남에게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지' 여러 질문을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고 의심해보자. 안다는 것의 기준이다. 앞으로 어떤 것을 배우던 이 기준은 동일하다. 내가 정한 안다는 것의 첫번째 기준은 객관적인 이론을 알고 있다 가 첫번째이다. 내가 스스로 정리해 보아야 할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객관적인 이론, 매커니즘 프리셋..? 이라고..
20190427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는지? 난 이걸 함으로써 무엇을 알았고 느꼈으며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이것을 나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가르침을 주시는 분과 객관적인 기준을 통한 대화로 커뮤니케이션을 한 후, 나보다 많은 경험을 하셨고, 디테일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그분의 느낀점, 분석을 들어보고 다시 알아지는 것을 관찰해본다. 알아간다는 과정은 대학입시문제풀이처럼 정답 맞추기나 단계별 레벨업이 아니다.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을 의심하자. 내 좁디 좁은 능력 범주 안에서 무엇인가를 안다고 해서 그것의 본질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홈페이지에 좋은 소식이 이메일로 날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재검토에 걸려 무한 루프에 빠지거나, 승인이 거절되는 등 일명 '애드고시(?)'라고 불리는 '애드센스 승인' 소식입니다. 승인되서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의아했습니다. 구글에 검색한 블로그/ 홈페이지 애드센스 승인 노하우들 ▶ 이미지는 최대한 적게, 글을 많이 써라 ▶ 글이 없는 빈 카테고리는 최대한 정리하고 비공개 시켜라 ▶ 포스팅 당 글자 수는 1000자 이상이어야 한다. 많은 분들이 위의 암묵적인 룰(?)을 지키며 1일 1포스팅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많은 정성을 쏟았는데 재검토에 걸리시는 분들도 있고, 글이 몇개 없는데 승인이 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현재 글을 쓰는 시점도 어떤 기준에서 통과가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홈페이지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