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관람차에 가만히 앉아 무슨 일이 벌어지길 가만히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린 각자에게 주어진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선택하고, 행동하고, 또 그 행동에 책임을 진다.
<기억2,p44>(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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