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가지고 있는 대답이, 내가 원하던 것일까 지금 느낀 생각을 그대로 작품에 담을 수 있다면 훗날 그것을 보는 미래의 나에게 알려줄 수 있을거라고. ...#2어떤 문제가 우리 삶에서 중요하고 심각할수록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공부는 문제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줄거야. 우리들의 상상력. 남의 문제를 통해 이것을 배우려는 학생이 아니라나의 문제를 이걸로 해결하려는 전문가....#3돈 문제는 철저하게 또한 모든 돈은 말을 한다....#4냉정한 자기 객관화가 이루어진 자존감. 자존감과 자신감의 차이....#5과거의 영광을 끊임없이 현재에 되새기는 자의 정신상태란....#6열심히 하는 척, 열심히 하는 기분을 경계. 무엇이든 간에 빠져 산다는 것은 의미있다....#7악담은 아무렇게나 날아오는 화살. 굳이 그것..
Diary
헛소리들 쓰고싶을때.그냥 이런 사람이고 저런 사람. 어떤 사람의 장점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단점을 보일 수도 있으니까
;;;; 어렸을 적엔 어른을 동경했다. 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여유를 바라봤다. 어른이 되면 어렸을 적을 그리워한다. 저 때묻지 않은 순수한 눈을 바라본다. 어렸을 적의 내가 벅찬 감동을 느꼈었던, 그때 당시 가장 손꼽았던 작품들을 지금 다시 찾아본다. 그러고는 '에이 저건 좀 말이 안된다. 현실적으로' 라고 생각하며 감동은 커녕 신파로 치부해버리는 나를 발견한다. 퇴근길에 문득 예전의 블로그를 들어가 봤다. 사람은 이렇게 변했는데 내가 그 당시 썼던 글들은 변하지 않은 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묘한 느낌이었다. 다시 지금보다 시간이 지난후에 내 글을 보고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