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끝은 인디다.
예술과 과학 어딘가에 걸쳐있는 창작 산업.
한 프로젝트에 몸담다 엎어지고 또 몸담다 엎어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가 문득 생각이 들게 될텐데.
'내가 하고싶은거 뭐였지?'
동아리나 써클같이
모든 것을 겪다 돌아오는 종착점은 인디다.
나보다 먼저 30~40년 살아온 사람인데 아직 눈이 반짝반짝 하신분이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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